[점포라인]

수수료계산기
구분	내역	금액	비고
권리금계약 수수료	권리금 x 2%	1,440,000원	일반 행정사 작성
임대차계약 중개보수	거래금액 x 0.4%	440,000원	개업공인 중개사 작성
합계액		1,880,000원	(부가세 별도)

점포소개

■ 매물설명

🍗 왜 지금 ‘자담치킨’인가?
김1호 이사의 브랜드 분석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은 외형적으로는 포화되어 보이지만,
브랜드 정체성과 소비자 신뢰를 탄탄히 확보한 브랜드는
여전히 창업자들에게 가장 안정적인 창업 선택지입니다.

자담치킨은
국내산 무항생제 닭을 사용하고,
에어프라이 방식으로 조리해 기름기를 최소화한
‘건강한 치킨’, ‘착한 치킨’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며
차별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프랜차이즈입니다.

2024년 기준 전국 가맹점 수는 726개로
배달 중심 소형 매장 모델을 기반으로 빠르게 확장 중입니다.

🏬 자담치킨 화성향남2지구점 – 매물 개요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시범길 134에 위치한 이 매장은
2021년 9월 오픈하여 현재 약 45개월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형 매장이지만 4인테이블 5개와 테라스도 구성되어있으며,
배달 중심 구조와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0만 원, 월세는 100만 원이며
매도 측에서 희망하는 권리금은 7,200만 원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자담치킨 본사 기준의 표준 운영 가이드를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3대 배달 플랫폼의 리뷰와 평점 승계가 가능하다는 점도
새로운 인수자에게는 큰 장점입니다.

📊 매출 구성과 손익 구조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의 평균 월매출은 약 4,683만 원입니다.
이 중 배달 매출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홀 매출도 약 20% 수준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배달 특화 구조 속에서도 복합 매출원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원가율은 약 50%이며,
배달 플랫폼 수수료는 평균 11.74%,
신용카드 수수료는 1% 수준입니다.

인건비는 약 400만 원 정도가 투입되고 있으며
이는 대표 1인의 인건비는 제외한 수치입니다.
고정비로는 임대료 100만 원과 관리비 84만 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비용을 반영했을 때,
월 순수익은 약 1,200만 원 전후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부부 또는 가족이 직접 운영에 참여한다면
실제 체감 순수익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 권리금은 적정한가?
희망 권리금은 7,200만 원입니다.
동급 자담치킨 신규 창업의 경우,
가맹비, 인테리어, 주방 설비, 초도물품, 교육비 등을 포함해
총 6,500만 원에서 7,5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신규 창업은 초기 매출 확보가 어려운 경우가 많고,
본사 초기 마케팅 외에도 현장에서의 ‘자체 영업’이 필수입니다.
반면, 해당 매장은 이미 검증된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오픈 초기 비용과 리스크를 모두 넘어선 상태입니다.

즉, 권리금 7,200만 원은 운영 안정성, 즉시 매출, 리뷰 승계 등을 고려할 때
충분히 타당하고,
권리금 회수까지도 약 6~7개월이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입지 및 상권 분석
이 매장은 향남2지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1.5km 반경 내 다수의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고,
초·중·고등학교 및 학원, 병의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가족 단위의 고정 주거 수요가 풍부합니다.

뿐만 아니라,
향남제약단지와 향남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직장인 중심의 점심·야간 배달 수요도 고르게 발생합니다.
도보 유동인구도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고 있으며,
배달 권역 역시 넓고 탄탄합니다.

이처럼 주거, 직장, 유동 인구가 복합적으로 형성된 상권은
자담치킨과 같은 브랜드가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이상적인 입지 조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경쟁 브랜드와 비교
비슷한 포지션의 경쟁 브랜드로는
프리미엄 이미지의 BHC, BBQ,
지역 밀착형 전략을 추구하는 노랑통닭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담치킨은
건강하고 착한 브랜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단골 고객 비율도 높은 편입니다.
특히, 배달 중심 브랜드로서의 최적화 시스템은
창업자 입장에서 실제 운영 편의성과 수익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요소입니다.

🆚 신규 창업 vs 인수 창업
만약 지금 자담치킨을 신규 창업한다면,
적게는 6,500만 원, 많게는 7,500만 원 이상의 초기 자본이 필요합니다.
또한 인테리어 공사, 초도 세팅, 마케팅 준비 등으로
준비 기간도 수개월 이상 소요되고,
실제 매출이 발생하기까지는 많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반면, 본 매장은
이미 월평균 매출 약 4,600만 원 수준을 달성 중이며
운영 인력, 배달 시스템, 리뷰·고객 기반까지
모든 요소가 완비된 상태입니다.

즉시 영업 가능, 리뷰 승계 가능,
초기 투자 대비 빠른 회수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신규보다는 인수 창업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 김1호 이사의 한 줄 정리
“자담치킨 화성향남2지구점은
브랜드 파워, 입지, 수익, 안정성 모든 면에서
신규 창업보다 나은 선택입니다.
지금 인수하시면 곧바로 수익화 가능하며,
공백 없는 매장 운영이 가능합니다.”

👔 점포라인 & 김1호 이사 소개

✔ 점포라인 – 프랜차이즈 전문 상업용 부동산 중개 플랫폼

전국 네트워크 / 31년 업력

월간 방문자 200만 명 돌파

허위 매물 제로 시스템 운영

프롭테크 기반 매물 분석

정률 수수료 + 4억 공제 시스템

👔 김1호 이사 – 프랜차이즈 인수 전문가

프랜차이즈 창업·양도 전문 컨설턴트

권리금 협상 & 수익 구조 분석 전문가

최근 계약 실적(개인브랜드 제외한 최근실적)

맘스터치, 롯데리아,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 더벤티, 달리는커피, 설빙, 디저트39,

카페게이트, 본죽, 만복국수, 미정국수,

응급실국물떡볶이, 우리할매떡볶이, 긱스피자

동대문엽기떡볶이, 얌샘김밥, 김가네김밥

죠스떡볶이, 돈까스클럽, 명동칼국수샤브샤브,

짬뽕지존, 호식이두마리치킨, 정든닭발, 쑝쑝돈까스

한솥도시락, 한와담소반, BHC치킨, BBQ치킨,

지코바치킨, 노랑통닭, 60계치킨, 디디치킨,

푸라닭치킨, 순살만공격, 교촌치킨, 처갓집양념치킨,

자담치킨,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또봉이통닭,

누구나홀딱반한닭, 샤브홀리, 쿠우쿠우, 워시엔조이,

청년다방, 족발야시장, 가장맛있는족발, 피자알볼로,

피자꾼, 위즈피자, GS25, 이마트24, CU, 라무진,

세븐코인노래방, 유가네한우곰탕, SG골프,

소도몰, 정글비, 라사천마라탕, 달떡볶이

파리바게뜨, 육미제당, 담꾹 등

그 밖에 노래방, PC방, 키즈카페, 골프연습장, 택배회사,

세탁공장, 학원, 슈퍼, 헬스, 제조기업, 유통기업, 마사지

약국, 병원, 팬션, 게스트하우스 등

성공적인 양도 양수는 현장을 아는 전문가와 함께 시작해야 합니다!

📱 010-3094-1호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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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치킨

주력아이템:: 치킨,안주

월평균매출: 2,482만
가맹점수: 716개
총창업비용: 4,290만
기준면적: 33㎡

1.본사가맹금:	990만	가 맹 비:	715만
		교 육 비:	275만
		보 증 금:	0만

2.기 타 설 비:	1,980만

3.총인테리어:	1,320만	면적당 인테리어비용:	132만

해당층수	1층
면적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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