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 사장님께서 현재 중구에서 매머드 2개를
운영하고 개인 사정에 의해서 한꺼번에 정리합니다.

해당 매장 광고는 매머드 광희빌딩점으로 나가고 있지만
매머드 퇴계제일제당점도 연락주시면 좋습니다 ^^

※ 제일 큰 장점은 독점성이 있고, 매출이 잘 나오고 있는데
주말에 영업을 안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매머드 광희빌딩점 영업시간은
오전7시~오후6시까지며, 주말은 운영안합니다.

매머드 퇴계로제일제당점은
오전7시~오후6시까지며, 주말은 마찬가지로 운영안합니다.

✅ 매머드 광희빌딩점 장점

유동인구 & 직장인 수요 풍부
광희빌딩 일대는 오피스 밀집 지역이라 점심·퇴근 시간대 직장인 유입이 많습니다. 꾸준한 고정 수요 확보가 가능합니다.

지하철 접근성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가까워 출퇴근길, 환승 고객이 자연스럽게 매장 앞을 지나갑니다.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습니다.

광희동 특성상 트렌디한 소비층
동대문 패션타운과 맞물려 20~30대 소비층 유입이 활발합니다. 커피뿐 아니라 간단한 간식류 수요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광희빌딩 자체 입주사 직원 고객
건물 안에 입주 기업 직원들이 있어 내부 고객만으로도 일정 매출이 확보됩니다.

✅ 매머드 퇴계제일제당점 장점

퇴계 제일제당점은 권리금 2억7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3천이고, 인건비 500만원 쓰고, 순익 750만원 가져가고 있습니다.

대기업 & 공공기관 상주 고객
제일제당센터, CJ 계열사 건물들과 가까워 고소득 직장인 수요가 안정적입니다. 평일 매출 기반이 탄탄합니다.

퇴계로 대로변 입지
대로변에 위치해 차량·도보 유동 인구 노출도가 높습니다. 픽업 수요 확보에도 유리합니다.

주거+업무 복합 상권
인근에 오피스텔, 아파트 단지도 있어 주말·저녁에도 일정한 생활권 소비가 이어집니다.

CJ 제일제당센터 문화·복합시설 수요
CJ더마켓, 전시·문화공간 방문객 유입이 추가 매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요약하면,

광희빌딩점은 직장인+패션·트렌드 상권이 강점이고,

퇴계제일제당점은 대기업 직장인+주거 복합 수요가 강점입니다.

📊 매출·비용 구조 요약
🟢 매머드 퇴계로제일제당점

월매출 : 30,000,000원

배달 비율 : 없음 (전부 홀 매출)

인건비 : 5,000,000원

사장님 근무 : 없음 (완전 점주 미출근 운영)

순익 : 7,500,000원

🟢 매머드 광희빌딩점

월매출 : 27,600,000원

배달 비율 : 없음

인건비 : 5,000,000원

사장님 근무 : 없음

순익 : 6,000,000원

매머드 퇴계로제일제당점 : 2024년 8월 신규 오픈

매머드 광희빌딩점 : 2025년 1월 신규 오픈

그래서 손볼 곳은 없습니다.

✅ 매머드 광희빌딩점 상권 분석

1. 카페 독점성

광희빌딩 내 입점한 유일한 커피 전문점으로, 같은 건물 내에서는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확보.

건물 입주사 직원들이 아침 출근·점심·오후 티타임 때 가장 먼저 선택할 수밖에 없는 위치.

인근 소규모 카페들이 있더라도, 규모와 가시성, 브랜드 인지도에서 차별성이 뚜렷함.

2. 직장인 동선 최적화

빌딩 정문 로비 출입 동선 바로 앞에 위치 → 직원들이 출근하며 들르기 가장 자연스러운 자리.

점심시간 동대문 일대 외식 후 복귀길에 **“무조건 거쳐가는 길”**이라 회귀 수요가 강력.

3. 주변 유입 고객

동대문 패션타운 & 도소매 상권 종사자들이 카페 찾는 경우 많음.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도보 접근성으로, 지하철 출퇴근 인구까지 흡수 가능.

4. 향후 확장성

건물 입주사 고객층만으로도 안정적 매출이 나오지만, 주변 패션·관광 상권과 연계되면 브랜드 노출 효과 극대화.

✅ 매머드 퇴계제일제당점 상권 분석

1. 카페 독점성

CJ 제일제당센터 바로 앞 핵심 입지.

CJ그룹 계열사, 대기업 사무직 고객들이 밀집해 있지만, 건물 내부/외부 커피 동선 최적화된 위치는 사실상 이 매장뿐.

인근 소형 개인카페들은 주거단지 쪽에 치우쳐 있고, 업무 빌딩 로비 앞 위치는 독점 수준.

2. 출근·퇴근 로비 동선 장악

퇴계로 대로변 + 제일제당 로비 앞길이 아침 출근길 직장인 동선의 핵심.

아침에 회사 들어가기 전, 점심·오후 회의 전후에 무조건 지나치게 되는 자리.

출근길에 들르는 단 하나의 카페라는 포지션 가능.

3. 배후 수요

제일제당센터 + CJ 계열사 + 주변 대기업 오피스 → 고정적으로 구매력이 높은 소비층 확보.

주거·오피스텔 단지까지 배후로 두고 있어 평일·주말 수요 균형.

4. 대외적 브랜드 이미지

CJ 계열사, 대기업 직장인, 외부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 브랜드 노출이 프리미엄.

“CJ타운 내 대표 카페” 이미지 확보가 가능 → 추후 매물 가치 상승도 기대.

🔑 핵심 요약 (입지 어필용 문구)

광희빌딩점 → “건물 내 유일한 카페, 직장인 출근·점심·퇴근 동선을 독점하는 자리”

퇴계제일제당점 → “CJ 제일제당 로비 앞, 대기업 출근길 직장인들이 반드시 지나가는 독점 카페 입지”

개인 사정으로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