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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마트·스벅은 ‘텅텅’ vs 제과점·개인카페 ‘카공족에 북적북적’…극과 극의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첫날 프랜차이즈 카페와 마트 등 손님 줄어. 제과점과 개인카페는 ‘카공족’으로 붐벼.지난 주말 서울 시내의 모습은 극과 극으로 엇갈렸다. 30일을 기점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방역 수칙을 적용받는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엔 적막감만 흘렀다. 반면 개인 커피전문점과 제과점 등 영업방식은 유사하지만 방역 규정으로부터 자유로운 매장은 사람들로 북적였다.출처/작성자 : 해럴드경제  박로명 기자

    08-31

  • “1주일간 멈춰주세요”… 서울 사실상 셧다운

    방역 당국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된 사람 중 60대 이상의 고령층과 기저질환자가 많아 당분간 사망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시는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19 재유행을 통제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하는 ‘천만시민 멈춤 주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30일 “오늘부터 1주일은 ‘일상을 포기한다’는 각오로 생활방역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출처/작성자 : 국민일보  김영선 오주환 기자

    08-31

  • [일문일답]코로나 직격탄 자영업자, 이자 6개월 안 내도 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대출의 만기 연장, 이자 납부 유예를 내년 3월31일까지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당초 오는 9월 말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돼 6개월 연장했다.출처/작성자 : 서울경제  이태규 기자

    08-28

  • 오늘부터 노래방-클럽갈땐 QR코드 필수…위반업소 300만원 벌금(종합)

    이제는 노래연습장과 클럽, 헌팅포차 등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개인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어야 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향후 이들 시설에서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접촉자 추적 및 역학 조사 등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기 위한 차원이다.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국 8개 종류의 고위험시설에서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이에 따라 고위험 시설로 분류된 ▲ 헌팅 포차 ▲ 감성주점 ▲ 유흥주점(클럽·룸살롱 등) ▲ 단란주점 ▲ 콜라텍 ▲ 노래연습장에서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또 그룹으로 모여 줌바·태보·스피닝 등 격렬한 운동을 하는 실내 집단운동 시설과 실내 스탠딩 공연장(관객석 전부 또는 일부가 입석으로 운영되는 공연장)도 전자출입명부 제도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출처/작성자 : 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06-10

  • "머리아프고 맘상한다"…편의점에 몰리는 재난지원금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채널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전통시장 이용은 익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편의점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한 지자체의 가맹점에서 제로페이 이용건수가 부쩍 늘었다.◇지역화폐 쓰면 가격 할인, 1+1 행사7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중위소득 이하 가구들을 대상으로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한 이후 지난달 서울 지역 CU의 제로페이 이용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6.2배나 뛰었다. 편의점을 비롯한 동네상권을 찾는 고객들이 늘었다는 뜻이다.출처/작성자 : 뉴시스   이예슬 기자

    05-29

  • 20대 직장인의 기념일, "25만원 요리 먹고 1500원 커피 마셨어요"

    경기불황과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내수침체로 외식 영역에서도 '신소비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초저가 브랜드 혹은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두 극단적인 경향으로 소비가 갈리는 모양새다. 중저가 브랜드가 설 자리를 잃으면서 위기에 빠진 외식업체들은 신소비성향에 대응해 가성비 혹은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는 '투트랙' 운영 전략을 꾀하고 있다.출처/작성자 :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05-29

  • 김범준 대표 "배민 수수료 개편 논란 사과…개선책 마련할 것"

    국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1일 수수료 중심의 광고상품 '오픈서비스'를 내놓은 이후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직접 사과에 나섰다.6일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일부 업소가 시장을 독식하는 '깃발꽂기' 폐해를 줄이기 위해 새 요금체계를 도입했으나 자영업자의 힘든 상황을 두루 살피지 못했다"며 "각계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해 오픈서비스 개선책을 만들고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업소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출처/작성자 : 뉴스1  송화영 기자

    05-29

  • '매출부진 가맹점' 1년 내 폐업 시 위약금 안 문다…가맹본부 책임 강화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가맹점 창업 정보 제공 강화가맹점 계약 갱신 거절의 부당성 판단 기준 구체화안녕하세요. 점포라인 염정오 가맹거래사입니다.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은 최근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초보 창업자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약 5,400개의 프랜차이즈 비교분석 플랫폼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자영업 경기 침체가 커지면서, 프랜차이즈 창업을 했던 많은 자영업자가 매출의 큰 타격을 입으면서 정부에서는 가맹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매출이 저조한 가맹점을 보호하게 되었습니다.과거에는 가맹점주가 가맹점계약 중도 해약시 해약에 따른 위약금을 부담해야 해서 가맹본부와 갈등과 다툼이 빈번히 일어났었죠. 앞으로는 새로 문을 연 가맹점이 가맹본부가 제시한 예상 매출에 크게 못 미쳐 1년 이내에 폐업할 경우 중도 해약에 따른 위약금을 물지 않아도 됩니다.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가맹점주가 가맹점을 오픈하고, 1년간의 매출액이 가맹본부에서 사전에 알린 예상매출액의 최저금액보다 낮아, 가맹점을 중도 폐점하는 경우에 가맹본부가 영업 위약금을 부과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결국, 가맹점주의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부진한 경우 가맹본부에 일정 책임이 있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가맹본부에 책임성을 강화한 조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업 위약금은 가맹계약 중도 해지로 인한 가맹본부의 미래 기대 이익 상실(로열티 수익 등)에 따른 위약금으로, 시설 투자에 따른 위약금(시설 위약금)과 구분됩니다.개정안에는 ▲창업 단계에서 창업 정보 제공을 강화 ▲운영 단계에서 즉시 해지사유를 정비 ▲계약 갱신 거절의 부당성 판단 기준 구체화 ▲폐업 단계에서 매출 부진 가맹점의 폐점 부담 완화 등 가맹점 생애주기에 걸쳐 모든 단계에서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가 담겼습니다.가맹점 창업 정보 제공 강화와 관련해서는 정보공개서에 가맹점의 평균 운영 기간이 추가됐으며, 정보공개서에 안정적 점포 운영을 위한 가맹본부의 지원 내역이 추가됐습니다.아울러, 예상수익 상황 근거자료에 예상수익 산출 근거 점포와 점포 예정지 간 거리가 반영됩니다. 가맹본부가 점포 예정지와 거리가 먼 가맹점을 기준으로 예상 수익이나 현재 수익을 산정할 경우, 가맹본부가 제공한 수익 상황 정보와 실제 수익 간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게 이번에 개정된 입법취지라고 보여집니다. 이와 함께 규정이 명확하지 않거나 중복되는 즉시 해지 사유가 합리적으로 정비됩니다. 허위 사실 유포, 영업 비밀?중요 정보 유출 사유 조항을 비롯해 가맹점주의 시정조치 불이행 사유가 삭제되고, 공중 건강?안전상 급박한 위해 사유에 명확성과 긴급성 요건이 추가로 포함됩니다.또한, 직영점 설치 목적의 갱신 거절, 특정 점주에 대한 차별적 갱신 거절 조항이 신설됐으며, 점포 환경 개선비 회수에 충분한 기간 보장 없는 갱신을 거절할 수 있다는 조항이 새롭게 마련되었습니다.이 밖에 가맹사업법 적용 배제 기준이 되는 매출액 개념이 불명확한 측면이 있던 것을 가맹본부의 총 매출액으로 명확히 규정했으며, 자율 규약 심사 요청, 분쟁 조정 등을 신청 시 제출하는 서면에 전자 문서가 포함된다는 점이 명시되었습니다.이번에 개정된 시행령 중 정보공개서 기재사항 확대와 관련된 내용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지만, 가맹 계약 즉시 해지 사유 정비, 계약 갱신 거절의 부당성 판단 기준 구체화, 중도 폐점 시 위약금 부담 완화 등의 내용은 공포 된 날부터 즉시 시행되는 점을 가맹본부는 꼭 확인해야 하고, 정보공개서 변경등록 시에 이 점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가맹희망자의 합리적 창업 결정을 돕고, 가맹점주에게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제공하며, 불가피하게 중도 폐점할 경우 가맹점주의 금전적, 심리적 부담을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출처/ 작성자 : 점포라인 염정오 가맹거래사

    04-27

  • '코로나19'에 뚝 끊긴 오프라인 발길 … '한 지붕 두 브랜드' 뜬다

    코로나 19로 침체에 빠진 유통업계가 오프라인 수익성 악화 해소를 위한 돌파구로 융복합 매장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매장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매장 내 고객 유입 및 체류 시간을 높이고, 기존 서비스와의 시너지로 1인당 평균 구매액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카운터에선 스무디킹 팔고… 특화 매장 연 편의점이마트24는 최근 스무디킹과 손잡고 편의점 한 곳에서 두 개 가맹점이 동시 운영되는 '이마트24 X 스무디킹' 모델을 본격 도입했다. 한 매장에서 두 개 가맹점을 운영함으로써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로 스무디킹 가맹점 운영을 희망하는 이마트 24점주에 한해 음료 제조설비 등 초기 시설 투자 비용을 모두 지원한다.카운터 공간을 활용하는 하는 만큼 별도 임차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가맹비는 스무디킹 단독 매장 대비 3분의 1 수준이다. 이마트24는 이미 작년부터 직영점 20여곳에서 숍인숍 모델을 시범 적용해왔다.◆ 외식 배달 열풍에 ‘테이크아웃 전문 2 in 1 점포’ 등장외식업계에 배달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기존 매장의 일부 공간을 임차하는 숍인숍(shop in shop) 형태가 아닌, 테이크아웃 특화 점포로 손을 맞잡은 사례도 있다. 최근 론칭한 ‘죠스떡볶이 바르다김선생 듀얼매장’ 양재점은 애초에 두 개의 브랜드로 매장을 꾸민 듀얼 매장이다.출처/작성자 : 비즈니스플러스  이지은 기자

    03-27

  • 소상공인 1천만원 대출 병목 풀리나…출생연도 따라 '홀짝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을 발표했다.전국 62개 소상공인진흥공단(소진공) 지역센터에서 신용등급이 4등급 이하로 낮은 소상공인에게 1천만원을 보증서 없이 대출해주는 '1천만원 직접대출'에 대해서는 다음달 1일부터 대출 신청 시 출생연도에 따라 홀짝제를 운영한다. 홀수날에는 출생연도가 홀수인 사람이, 짝수날에는 출생연도가 짝수인 사람이 각각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출처/작성자 : 연합뉴스  이율,박용주  기자

    03-27

  • 승리 리스크에 코로나19 사태까지···아오리라멘, 결국 파산절차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대표로 있던 라멘 프랜차이즈 기업 아오리에프앤비(현 팩토리엔)이 결국 파산절차를 밟게 됐다.26일 법원에 따르면 주식회사 팩토리엔은 지난 24일 자로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서를 접수했다. 회사의 빚이 보유한 자산을 초과한 상태라 파산을 선고해달라는 취지다.팩토리엔 대표이사였던 승리가 지난해 초 버닝썬 사건에 연루되면서 지속적으로 매출이 하락했고, 일본과의 외교 마찰로 불거진 '노 재팬(No Japan)' 불매운동도 파산 원인으로 거론됐다. 여기에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역시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출처/작성자 : 더팩트   한예주 기자

    03-27

  • 코로나19로 관객 급감…CGV 35곳 문 닫고 희망퇴직 받는다

    코로나 공포가 기어코 극장 문을 닫았다.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가 이번 주말부터 35개 지점을 영업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문 닫는 극장은 이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미 휴관 중인 대구 지역을 포함해 서울 대학로·명동·수유·청담씨네시티·피카디리1958·하계점 등 전국 직영극장 116곳 중 30%에 달한다.   CGV는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일부 극장의 영업을 중단하게 됐다”고 공지했다.출처/작성자 : 중앙일보   나원정 기자

    03-26

  • '역시나…' 배달의민족 광고 정책 변경에 자영업자들 한숨

    서울 중구에서 치킨 가게를 운영하는 점주 A 씨는 요즘 걱정이 많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매장 손님이 준 데다 오는 4월부터 배달 앱 ‘배달의민족’의 광고 서비스 체계까지 바뀌기 때문이다. 배달주문 비율이 높아지면서 배달 앱 의존도도 자연스레 높아져 ‘광고 비중을 높여야 하나’ 고민 중이다.배달의민족이 4월부터 광고 정책 체계를 개편한다. 기존에 무작위로 3개 업소만 노출되던 앱 화면 최상단 ‘?오픈리스트’?가 등록 업소가 모두 노출되는 ‘오픈서비스’로 바뀐다. 변경된 시스템은 사실상 ‘?울트라콜’?을? 폐지하고, 주문 중개 수수료 위주 수익 모델로 돌아가는 방식이다. 오픈서비스 신청 업체의 상호가 상단에 모두 배치되면서 울트라콜 신청 업체들은 기존보다 더 한참 스크롤을 내려야 등장하게 된다. 울트라콜 신청은 줄고 오픈서비스 신청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하지만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결국 광고료 인상’이라는 얘기가 돈다. 울트라콜 광고는 월 8만 8000원만 내면 등록할 수 있으며, 수수료 기반 광고인 오픈리스트는 해당 광고 링크를 통해 발생한 매출의 6.8%에 해당하는 중개 수수료를 내는 시스템이다.<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합니다>출처/작성자 : 비즈한국   김보현 기자

    03-10

  • '승리라멘집' 점주들, "매출 추락했다" 소송냈지만 패소

    성매매 알선 등 혐의를 받는 전 빅뱅 멤버 승리(29·이승현)가 대표로 있었던 '아오리라멘'의 가맹점주들이 이미지 훼손 등으로 인한 매출 급감에 대한 책임을 지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7부(부장판사 임정엽)는 17일 아오리라멘 가맹점주 박모씨 등 2명이 승리가 전 대표였던 아오리에프앤비를 상대로 낸 3억3885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는 승리가 아오리에프앤비의 전 대표로서 아오리라멘 가맹점주들과 직접 계약을 체결한 당사자로서 평판을 유지할 의무가 있다는 박씨 등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가맹계약 기타 조항들을 살펴볼 때 가맹계약은 가맹본부가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외이사 개인의 평판을 규정하지 않는다"며 "따라서 승리의 평판 유지 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합니다>출처/작성자 : 뉴시스 옥성구 기자

    01-17

  • 점포 500개 명륜진사갈비 허점 찔렀다, 소송 건 청주 해장국집

    '명륜등심해장국'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는 유모씨는 지난해 8월 가맹점주들의 불만을 들었다. 명륜등심해장국은 1999년 충북 청주에서 영업을 시작해 현재 6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다.  이 업체 가맹점주들은 "상호가 비슷한 '명륜진사갈비'가 갑자기 유명해져 손님들이 두 가게를 혼동해 약속장소를 잘못 찾아가는 일이 생긴다"고 했다. 유씨는 "어떤 지역에는 바로 100m 거리에 두 식당이 함께 있는 데다 점심 메뉴까지 겹쳐 장사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고민하던 유씨는 명륜진사갈비가 상표권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상표권을 가진 명륜등심해장국은 지난해 11월 명륜진사갈비를 상대로 "상표권을 침해당했다"며 "상표를 쓰지 말고, 그동안 우리가 본 유·무형의 손해 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합니다>출처/작성자 : 중앙일보  편광현 기자

    01-10

  • 명동-홍대앞 텅 빈 점포 “권리금 없습니다”… 전통상권까지 불황 한파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의 숙박·음식점업 무권리 점포 비율은 2015년 13.3%에서 지난해 17.5%로 올랐다. 국내 최대 상가매물 중개업체인 ‘점포라인’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서울에서 사라졌던 무권리 매물이 지난해 27건이나 올라왔다. 올해도 11건(10월 기준)의 무권리 매물이 나왔다. 점포라인 관계자는 “1층 매물만 취합한 거라 권리금이 더 낮은 2층 이상까지 포함하면 실제 무권리 매물은 더 많다”고 말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합니다>출처/작성자 : 동아일보  김호경, 정순구 기자

    12-10

  • 내 건물에서 장사하려는데 임차인에 권리금 줘야 할까

    #A씨는 2014년 조그마한 상가건물을 샀다. 그 상가에는 임대인 B씨가 25년 동안 한복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보증금 4000만원, 월세 170만원에 임대기간 5년의 임대차계약을 맺었다. A씨는 계약기간이 끝나면 자신이 직접 국밥집을 운영할 거라고 B씨에게 말했다. 하지만 A씨가 자신이 직접 국밥집을 운영하겠다며 해지를 요구하자, B씨는 20여년 전 임대인에 지불한 권리금 2200만원과 오폐수관 교체비 등 678만원을 A씨에게 요구했다. 조정위는 권리금 2200만원의 25%인 550만원만을 손해배상액으로 인정하고, 오폐수관 교체비에 대해선 25년 전 교체된 점을 고려해 인정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며칠 간의 숙고를 거친 뒤 합의 의사를 밝혔다. 조정이 성립되기까지 30일이 소요돼 법원 1심 사건 처리기간의 6분의 1에 불과했다. A씨가 지불한 수수료도 1만원에 그쳤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합니다>출처/작성자 : 뉴스1  손인해 기자

    12-12

  • '3개월짜리' 매장 주고 8200만원 뜯은 범산목장…공정위 제재

    [세종=뉴시스] 김진욱 기자 =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범산목장'을 운영하는 제이블컴퍼니가 가맹 희망자에게 3개월짜리 단기 매장을 제공하면서 이를 속이고 8200만원가량을 받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4일 '제이블컴퍼니의 '가맹점 개설 시 입점 점포가 한시 운영 매장이라는 사실을 가맹 희망자에게 은폐한 행위', '가맹금을 예치 기관에 예치하지 않은 행위', '정보 공개서를 제공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 명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제이블컴퍼니는 지난 2017년 7월 홈플러스 강서점 1층 팝업스토어 매장을 3개월간 임차하기로 계약했다. 이후 가맹 희망자에게는 이 매장이 3개월짜리 단기 임차라는 사실을 속이고 '향후 정식 매장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했다.<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출처/작성자 : 뉴시스  김진욱 기자

    12-04

  • '월급 못줄 상황' 문자에 직장 그만뒀다면…대법 "해고로 봐야"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회사가 어려워져 모두를 책임지긴 어렵다'거나 '월급마저 지급을 못 할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고용주의 문자에 직원들이 사직 의사를 밝혔다면 '자진 사직'이 아닌 '해고'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A씨 등 2명이 식당 주인 B씨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춘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3일 밝혔다. 대법원은 '형식적으로는 A씨 등이 자진해 식당을 그만둔 것처럼 보여도, 실질적으로 B씨의 일방적 의사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사직하게 한 것이므로 해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B씨로부터 문자메시지와 '근로를 하더라도 월급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 후 어쩔 수 없이 식당을 그만두게 된 것'이라며 '자진해서 식당을 그만둔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합니다>출처/작성자 : 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11-13

  • [트렌드이슈] 비건을 위한 식당은 없다?

    비건이란 단어가 최근 유통가에 자주 나오고 있다. 비건이란 우유나 계란, 혹은 생선을 먹는 락토나 락토오보, 페스코 등 채식의 여러 종류 중 ‘동물에게서 나온, 혹은 동물 실험을 거친 모든 식품을 먹지 않는 단계’로 채식 중에서도 높은 단계에 위치했다. 국내 비건 인구가 점차 늘면서 비건 관련 식품 산업 역시 확대되는 모양새다. 국내 채식인구는 지난해 기준 100만~150만명으로 추정된다. 이 중 비건은 50만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비건인들을 위해 편의점, 온라인식품몰에서도 비건도시락, 비건식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비주류였던 비건에 대한 관심 증대로 "한국은 채식하기 어려운 나라"라는 편견이 깨질지 주목되는 이유다.<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합니다.>출처/작성자 : 시사저널e  박지호 기자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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