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을 계기로 점포라인과의 인연이 두번째가 되었네요. 10여년전 피씨방도 어려운 상황에 거래를 성사시켜주시더니, 이번에도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점포라인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가지고 후기 적습니다.
8년간 성업을 해온 샵이지만 길어진 코로나 시국에 맘을 정리하면서 이수화 팀장님에게 부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어느분이 과연 시작하시려고 할까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탁을 한거죠... 허나 이수화 팀장님의 노력끝에 결국 적임자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심적으로는 거의 단념한 상태라,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지금 기분은 정말 최고구요~
이수화 팀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없는 통화에도 항상 친절하게 상담 해주시고, 결국 이렇게 해피엔딩도 안겨주시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혹시나 다음에도 매장정리를 생각한다면 점포라인의 이수화 팀장님을 안떠올릴수가 없게 되었네요~
점포라인! 그리고 이수화 팀장님 더욱더 번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