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이 조금 넘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가게를 운영하면서 코로나라는 변수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 때 팀장님을 도움으로 가게를 정리 할수있게 되었어요~

저의 욕심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래 정든 가게이기도하고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저를 많이 배려해주신 건물주분이 있으시기에 좋은 분이 들어 오셨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좋은 분이 오신거 같아 다행이예요^^
그 또한 팀장님이 제 그런 마음을 알아주신 덕분인거 같아 기쁜 마음으로 쉴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려요

처음엔 점포라인에 절차들이 번거롭단 생각들을
잠시 했지만 잠시일뿐.
깔끔하고 정확한 시스템을 직접 보고 느껴서 점포라인을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있답니다
저는 이제 쉼을 선택하지만 다음에 다시 자영업을 선택하게 된다면 점포라인을 찾을거 같아요~!

특히 박상욱 팀장님이 보여주신 부지런함과 섬세함.
매수인 매도인 임대인 모든 입장에서의 절충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걸 배웠습니다^^

잠시 쉼을 선택하시는 분들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시는 분들
저희를 위해 열심히 밤낮으로 뛰시는 점포라인분들
모두 화이팅이요~!